prod. sylm (Sample : IU - 미아)
composed. 민웅식, 이종훈 (원 작곡가)
(허락없이 사용한거 죄송합니다.)
rap/lyrics by 룩
Intro
왜 왜 왜 떠나갔어
내 내 맘 가져가선
이렇게 아프게 하고서
무책임하게 날 두고서
살짝 미소를 지은 니사진이
전부인 나 마치 간지럽히는
추억 하지만 니 생각으로
웃는것도 잠시
Verse1
막찢기는 맘이 밤이 새도록
낫질 않아 너를 잃고는
생겨버린 염증이 가시질않아
다시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라며 친구들의 지겔 짊어진
비대칭되는 반응들
아무리 내 슬픔을 나눈들
나만 남을뿐
이젠 널 못본다는 생각에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해
길을 잃어버려 답답해
착잡해진 맘 싹 다 빼버리고싶어
다 지워버리고 널 따라가고싶어
너없는 세상 살아가느니
차라리 무거운 몸 버리고싶어
Hook
난 울수밖에 없어
이 고통을 그저 내 피로
나눌수밖에없어
내 자신을 이 현실속에
가둘수밖에없어
웃는 니 흑백사진앞에서
난 울수밖에없어..
나..
난 울수밖에없어..난..
Break
왜 왜 왜 떠나갔어
내 내 맘 가져가선
이렇게 아프게 하고서
무책임하게 날 두고서
Verse2
죽었어 왜 같이 하기로했던
약속 다 못지키고 왜
진짜 넌 왜 매일 멋대로해
널 빼고 내 맘이 멀쩡할꺼같애?
난 안돼 너없이는 나 No, I can't
너 잃고 나 매일같이 술담배 마약해도 약해 Huh..
슬픔에 잠도잃었어 눈물도 잃었어
같이하겠단 꿈 못이뤘어
한 발자국 더 어둠으로 딛었어
시간은 흐르는데 나는 그대로
그냥 뭐 보내고있어 시간가는데로
나 계속 우는데도..
Hook
난 울수밖에 없어
이 고통을 그저 내 피로
나눌수밖에없어
내 자신을 이 현실속에
가둘수밖에없어
웃는 니 흑백사진앞에서
난 울수밖에없어..
나..
난 울수밖에없어..난..
안녕하세요. IU 팬이 된 sylm 입니다.
이 노래를 만들게 된 계기는 랩을 한 친구(룩)의 부탁으로 IU - 미아 라는 노래를 샘플링을 하게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친구가 랩을 잘 얹어줘서 대충 만들었던 초본(?)을 대거 수정하여 봤습니다.
비록 힙합이라 단순함이 짙고 원곡에 비하면 새발의 피지만...
비록 미흡한 실력이지만 좋게 봐주세요 ^^
원 작곡가분들, 그리고 저작권을 소유하고 계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이 노래로 인해 IU를 처음(은 아니지만 더 깊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노래 만들땐 미아 라는 곡을 대-충만 듣고 '그냥 대-충 만들어서 줘야지' 했습니다.
(그래서 초본?이 지금보다 더 엉망으로 나왔었고요...)
그리고 몇일 전 생각 난 김에 미아를 더 자세히 들었는데, 정말 제게 많은 영향을 주더군요.
그래서 검색까지 하며 찾아 들었죠...
그러다가 검색어가 아이유로 바꼇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많이 생각했습니다.
제가 추구하게 되는 음악도 바뀌게 되었고요......
다른 얘기지만
거의 같은 또래인데 난 지금 뭐하나(?)하는 생각도 들고,
다른 또래들도 이미 프로들도 있는데 이정도로 내가 해서 되겠나?
하면서 한번 더 동기부여가 됬습니다.
잡담이 너무 기네요 ㅋㅋ
원곡에 비하면 매우 부족하지만 팬심?으로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